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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방법 공개한다 진쨔


자소서 3C4P 제발.. 다 필요 없고


3시간동안 그만 쓰고 제발..


채용 프로세스의 원리를 이해해 ㅠㅠㅠㅠ






공기업 가면 물경력 되는 이유

이동인
2024-11-29
조회수 31

공기업 진짜 물경력 이에요 인정도 잘 안 해줘요

특정 되면 건보, 국민연금, 복지공단,  사대 연금공단

이런 거 다 피하시고요 교통 공사

서울에서 내가 뭐 스카이 다녔다 뭐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이런 데 다녔다 하는데 

거기 다니다가 내려갔는데

나는 이게 짜칠것 같다 생각하시면

공기업 쳐다보지 마세요 

공기업은 그런 데가 아닙니다

저는 H공기업 경영 지원 본부 주로 기획

본부 경영 지원 본부 로만 돌아왔습니다

애초에 그 사무직 채용 이기도 했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이제 좀 인사 기획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사기업 간다면 뭐

비슷한 직무를 희망 하긴 하는데, 공기업 특성상

이제 연차가 꽤 쌓이고 나면 이직이 힘들어요

같은 공공기관 이직이 아니면 그런 점 때문에

사기업은 어느 정도에서 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공기업에서 늦기 전에

이직 하려면 3년차 전에 이식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 기업에서도

주니어 이직이 제일 활발 하잖아요 그런 거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만 공공기관 오실 때

공공기관, 공기업 마다 물론 다 다릅니다

근데 순환 근무가 거의 없는 곳도 있고요

순환 근무를 하더라도 유관 부서로만

 돌리는 기관도 있어요 근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꽤 큰 규모로 인원이 있고 하기 때문에

순환을 좀 크게 크게 돌리는 편이 없고요

같은 경우에는 연봉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개인적으로 만족할 정도로 앞자리 육 이상인데

연봉을 공공 기관마다 아마 시간이 갈수록

평준화 될 거라고 생각해요 

금공가면 뭐 팔천 구천

그 시중은행에 비해서 뭐 좀 줘야 되니까 그런

금융 공기업도 당연히 연봉 좀 더 주고요

다만 이제 상승률이 나 알리오 같은 거 활용하셔서

실제 그 기관 연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평균 보수나 평균근속 연수 같은 거

보시면 좋을 거고요 그리고 잡플래닛 있는

리뷰들..제휴 대학교 대학생 분들이면 

볼 수 있을 거거든요 

잡플래닛 평점이 꽤 괜찮은 편이라서

인턴이나 이런 거 걸리고 본인이랑

관련된 직군으로 보시면 꽤 도움 되실 거예요

그 꽤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고요

다만 이제 걸리셔서 될 게 공공 기업 들에서

인턴 들한테 메일을 많이 줘요 인턴

들이 좀 평점을 냈다 오 점을 박아 버리거나 일 점

이렇게 박아 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제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지역 인재 나 비수도권

지역 인재 되니 당연히 아시겠죠 근데

이제 본인이 어느 정도 우수한 인재

우수한 구성원 들과 함께 

하길 원하신다 하신다면

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기업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전남 나주, 김천, 부산

부산같은 경우에는 부산대 

요런 데가 굉장히 많고 전남은 아무래도 전남대,

조선대 이런 데 많고 서울에서 뭐

내가 뭐 스카이 다녔다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이런 데 다녔다 하는데

 거기 다니다가 내려갔는데

조선대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나는 이게 짜칠것 같다 생각하시면

공기업 쳐다보지 마세요

공기업은 그런 데가 아닙니다

네 공기업은 들어와서 똑같은 그런 NCS

나 그런 국가에서 정한 시험을 기반으로

해서 이 사람을 뽑은 다음에 사람을

공공기관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뽑는 곳이지

영향을 발휘하는 건 말씀드렸다시피

그 공기업 존재의미랑 조금 다른 편이에요

그런 걸 원하시면 본인이 뭔가 금융권의 채권이나

트레이딩 뭐 이쪽으로 거치셔야 뭐 경력직으로 오신다면

모르실 까 신입을 준비 하신다면

그건 맞지 않는 얘기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지역 인재로 인한 문제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는 없어져야 될 제도라고 생각하고요

왜냐면 그 지역 사람으로만 계속 채워 져요

지역 이기주의 진짜 심해 지고요

그 지역 업체가 사업을 계속 따 가는데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XX부에서 분명히 인식하고

어느정도 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뭐 공기업 오시는 분들 중에

공기업 성과급 있지 않나요? 이런 얘기 하세요?

공기업 성과급이 애초에 성과급이 아니에요

공기업 경영 공공기관 경영 평가라고

그 ㅇㅇ부가 공기업 목줄 죄고 갑질하는

용도 이지 진짜 사기업 처럼 성과가 나서

성과급이 주는 게 아니에요

 경영 평가 보고서 쓰는데

거기에 컨설팅 비용 이천만 원, 삼천만 원

적게는 뭐 뭐 오백만 원 짜리도 있겠죠

근데 돈 그렇게 주고서 경영 평가 보고서 쓴다고

그쪽 업체들의 돈 주고 관련 업체 유관 조직

조직들 내려가 있는 업체 돈 퍼다 주고

공기업에서 예산 줄줄 해요 근데 그런 거

그냥 다 감안하셔야 돼요 온갖 어디 국가

산단 혁신 도시 이런 거 많죠

혁신 도시 살기 힘들어요

혁신 도시 소똥 냄새 나고요 지나가면 

귀뚜라미 올리고요 경운기 지나 가고요

농부 아저씬데 지역이라고

 돈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 농부 아저씬데

 벤츠 타고 다니세요

저보다 돈 훨씬 많죠 그리고 이제 공공기관

처음에 내려가면서 거기 땅값 한다고

거의 보상 받았던 분들 특히 뭐 어디 땡땡

도 도시 개발 공산 이거 유명한 얘기예요

거기 재직 하던 사람들 그 사전 정보로 떼

돈 벌었습니다 진짜 유명한 얘기예요

그런 거 보면 현타 옵니다 근데 현타가 임에도 불구하고

그거를 계속 다닐 수 있는 사람은

그냥 공기업에 맞는 사람인 거예요

왜냐면 이거 현타 오는 사람들은 일 이 년 차에

바로 나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젊을 때

특히 이십 대 일 년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는 사기업을 가야 될 사람인데 

내가 공기업 가서

그거 현타 없고 거기서 

틀어 버리면 진짜 시간적 낭비,

돈 낭비, 에너지 낭비, 

본인 경력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진짜 물경력 이에요 인정도 잘 안 해줘요

그런 거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공기업 이런 사람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영향을 발휘해야 된다 나는 우수한 자원

들과 함께 있어야 된다 우수한 인적 자원

들과 나는 스카이 나왔는데 내가 이런 회사 가서

이런 걸 이런 일을 할 거라는 걸 따진다

공기업에서 사무직 진짜 별 거 없습니다

진짜 A 포를 나눌 수도 있고요 복사 홍보하는 거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요 회의 준비한다고 하면

종이 한 회의 자료를 오십부씩 뽑아가지고 임원들

아니면 그 이 사진 책상 확 깔아야 되고요

커피 사와가지고 커피 자리마다 다 올려야 되고요

그 임원들은 또 책상 필통 마다 또 다 따로 놔줘요

의전 엄청 귀찮아요 극단적인 예시를 들면

엘리베이터 타는 것도 순서가 있어요

밥 먹는 것도 순서가 있고요 그런 거 진짜 깐깐하고

보수적으로 보는 조직입니다 이거 아닌 공공기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입니다

대부분은 보수적 이에요 공공기관은 그런 거

충분히 참고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안 나가다 보니까

 평균 근속 연수 당연히 높고

평균 연령 당연히 높습니다 그런 거

어느정도 감안 하고 오셔야 돼요 저도

처음에 제 뒤로 막내 들어오기 전까지 사 년 동안

막내 였거든요 사 년 동안 막내면 회계 처리

이런 거 다 하는 거예요 부서 회계 처리

뭐 다과, 회의 뭐 회식 잡고 회식하고 나면 그 처리하고

그런 거 다 포함입니다 그런 거 근데

스트레스 받으실 분이시면 안 오시는 게 맞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나는 그런 거보다는

회사는 회사일 뿐 나는 내 삶을 살겠다,

나는 내 삶의 만족을 찾겠다 하시는 분들,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중에도 워 라벨 찾는 회사 당연히 있겠죠

근데 사기업 불경기 오고 업황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옛날에 기계과가

그렇게 인기 여가지고 뭐 조선사 그렇게 갈 때

그때 전기 전자 뭐 전학이 라고 하죠,

뭐 삼성전자 어 많이들 들어간다 얘기 했는데

지금은 또 어때요? 지금 분위기 바뀌었잖아요

삼성전자 주니어 탈 다 하이닉스 주니어

탈 넣고 있다고 하잖아요 삼성전자

블라인드 게시판 가면 다 하이닉스 일이고

사 기업은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게 제일 큰 차입니다

공기업 공공기관은 연봉이 동결 될 수도 있겠죠

나라 전체가 어려우면 근데 그건 전체가 어려운 거고

내가 내 삶에 있어서 그렇게 회사로 인해서

내 삶이 힘들어 지거나 변화가

 생기지 않아요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의 장점은 그겁니다

내 삶을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고,

예상한 대로 흘러간다 사기업은 그게 없습니다

사기업 보시면 알 거예요 해보신 분들

당연히 이거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사 기업에서 내가 치열하게 막 새벽 두 시

퇴근해서 아침 여섯 시 출근했다가

감사떴다 하면 나는 막 잠도 못 자고

조인트 까이고, 조인트 까는 사람 이제 없겠죠

팀장이 막 팀장은 지도 이해를 못 해요

근데 그 자료를 저보고 작성을 하라는 거예요

제가 진짜 어이가 없었다니까요 그래서 위에 사장님이랑

그 자료를 작성 하면서 하는데 팀장한테

보고서를 올렸는데 팀장이 보고서를

이해를 못 해요 이 사람이 왜 팀장 달고 있지?

사 기업에서 저는 그걸 느꼈어요 그런 사람도

사기업 에서 팀장 달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도 저는 거기서 어느 정도 아,

내가 이런 걸 감사에 대한 이런 내가 제출을 하고

그런 소명을 충분히 하고 내가 뭔가 우리

사업부의 예산에 대해서 어떤 내가 역할을 했고

내가 이런 일을 했다는 거에서 내가 거기서

역량을 발휘한 거 에서 난 보람을 느꼈었던

이런 분이시면 좋겠지만 공기업은 그렇게까지

박하지는 않습니다 공기업이 바쁜 시즌이 있어요

국감 시즌 국감 시즌은 바쁠 수 있어요

근데 그 정도 바쁜 거 가지고 회사 생활을 못 하면

회사 어떻게 다닙니까 그 정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오셔 다만 공공기관 특성상 민원이 있을 수 있는

공공기관이 있다 대민 민원에서

스트레스 받을 거를 고려 하신다면

그런 공공기관 피해 그냥 피해서 쓰시면 됩니다

특정 되면 건보, 국민연금 복지, 공단  사대 연금공단

뭐 이런 거 다 피하시고요 뭐 교통 공사

이런 거 다 피하시고요 교통 공사 가면

그 술취한 애들 토한 거 치워야 될 수도 있어요

취객 치워야 되고, 경찰 불러야 되고 그 비일비재 해요

기술적으로 가시면 덜 보실 수는 있겠죠

근데 기술적으로 가면

기술직만에 고충이 있으실 것이고, 저는 어쨌거나

사무실 입장에서 어디에 가는 고충은 다 있다

근데 내가 싫어하는 고충이 있다면

그거를 피해서 쓰는 방법이 있다 그런 특정 공공기관

내가 대민 업무 하기 싫다면

대민업무 안 하는 공기업 쓰시면 됩니다

내가 대민 민원이 편하고 나는 업무일 빡세게 하고

뭔가 큰 비용을 다뤄야 되고 숫자 하나

간단하게 다룬 회사 나는 스트레스다

금융권 피 하시면 돼요 그냥 다만

예산은 확실해야 되기 때문에 

어디에 가나 재무나 급여

이거 하시면 그건 확실히 하셔야 되고요

그런 거 생각하시면서 공기업 쓰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어떤 특정 취업 회사들은

공기업은 일단 붙는 게 중요하니까

공기업은 일단 들어가서 호봉 쌓는 게 중요하니까

일단 난사 하라고 그래요? 

그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난사 에서 들어가 봤자 어차피 이직할 거예요

당신은? 왜냐면 제가 그래 봤으니까

그러니까 본인의 니즈를 어느 정도 생각을 하시면서

내 우선 순위가 뭔지 생각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다만 내가 정말 지금 백수고

나는 지역이 정말 어딜 가도

 상관 없다 라고 생각하시면

지역은 후회하실 거예요 지역은 고려 하세요

연고 지는 진짜 중요해요 급여는 낮으면

급여는 이익 하면 돼요 근데 연 고지를 바꾸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연 고지

고려 하시라 뭐 예를 들어서 그런 얘기들을 하세요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저도 아무래도 주변에

공기업이 제일 많다 보니까 공공기관

공공기관끼리 얘기하다 보면 연봉 칠천 받고

어디 김천 짱박힐래, 사천 짱박힐래

길래 랑 연봉 사천 받고 서울 살래 하면

서울이 의외로 선택이 많이 나와요

근데 삼천만 원은 극단적인 차이라 그렇지만

이게 이천만 원 차이로 줄어들면 오천 받고

서울 살래 칠천 받고, 지방 깡촌 살래하면 서울

진짜 많이 나옵니다 팔 대 이까지 나오는 것 같아요

요즘 구 대 일까지도 가고 왜냐면

급여 차이가 의미가 없어진 시대다 보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여는 어느 정도

중요한 부분이고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판단하셔서

그냥 지원 하시면 됩니다 다만 무작정 난사 하시고

진짜 평 안 좋은 공공기관 난사 하시는 거는 안 좋다

NCS 연습 하려고 하는 거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이해해요 면접 볼 수도 있어요

면접은 어쨌든 구조와 면접 비슷하니까

기업 면접 비슷 비슷하니까 근데 다만

가지는 마셔라 가면 시간 납니다 

일년까지는 취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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