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는 채용프로세스에서 극히 일부분이야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보통 일반적인 취준생, 이직생들은

자소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 하고 있어..

3시간, 4시간씩 투자를 하고 있찌..

그 시 간에는 차라리, 자격증 공부라던지..직무에 관련된 자격증이라던지

토익, 오픽, 토스 등등 공부하는게 맞지...

자소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직무관련 경험, 재료들로 어느 정도 써놨다면

6가지로 분류만 해두고서 글자수 줄이기 늘리기만 충분한데 말이지

신입이어도 자소서보다는 알바여도, 경력(경험)기술서를 통해서 지원을 시작하도록 하고

다시 말하지만 나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야

자소서는 채용에 있어서 비중은 5%도 되지않아

어떤곳은 아주 안보는곳도 있지

내가 반드시 서류합격 등등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사람인지 무엇을 보고 나를 뽑아야 할지 경쟁력이 있는지, 전문성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거를 어필 해야지

그래서 직무관련 자격증을 따는거고 하는거고 교육받고 

관련학과가 우대를 받는 것이고 하는것이지

그러니 자소서는 조금만 해

그리고 취준, 구직활동, 이직 하는 취업찐친들이 있다면

이말 명심해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학교는 교육기관이고

회사는 수익기관이야

학교는 그냥 공부 못해도 상관없지만

회사는 일 못하면 그냥 짤리는거야...

이 말을 명심해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해!!

니가 일잘러라는 것을 보여줘!!

이마 잡클라쓰 대표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