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쓰면 완료 ㅎㅎ
업무에 대한 이해 또는 대충이래도 감을 잡아야 합니다.
1번, 첫번째
(자소는 1번에 안 끝납니다. 3~4번 가야 최종됩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토리텔링 해야해요
한마디로 기승전결이 있어야 해요
-> 나 아니면 안되는 그 무엇, 나만의 매력이 있는 어떤 끌리는 자소서를 쓰라는 말입니다.
-> 내 얘기 그만 쓰세요..성실한 인재, 소통있는 인재, 확실한 인재, 현장능력 있는 인재?
-> 뜨뜨미지근한 저런거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업무파악 부터 해서 쓰세요
-> 내가 지원하는 업무파악부터
-> 제가 검색했을땐 거의 다 나오던데요. 네이버 말고 구글 검색하세요
-> 해당 업무를 하려면 무엇을 일단 알고 있어야 하는지?
-> 생산설비를 잘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기계, 공업, 가스, 전기 등등? 그 내용을 쓰세요)
-> 회계를 잘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재무제표 분석, 차변 대변 등등
-> 행정이면 무슨 행정인지? (사무행정, 일반행정, 회계행정, 경영행정 등등?)
본인의 지원업무와 그 회사
-> 한마디로 자기직렬의 '역할' 검색 또는
-> 자기 직렬의 '해야할 일' 검색 또는
- 2019년 사업계획,영업계획,사업비전,영업목표,성과 등
- 본인의 업무와 연계점을 찾아 서술
-> 이해하기 쉽게 연애편지 쓴다 생각하고
-> 그 여자나 남자(회사)가 너무 좋은데 사귀고 싶은데 그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이 무슨 꽃,음식,색깔,집은 어딘지 알고나서 접근하면
친해지기도 쉽고 뭔가 좀 쉽잖아요.
-> 회사나 기관도 마찬가지로 그런 관점으로 그 회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회사에 대한 기업분석
->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해당
(모든 질문은 하나의 대분류로 연결 되고 그 대분류는 다시
모든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무네 1번이 제일 중요)
-> 알리오, 다트에서 해당 회사의 분기보고서 등의 참고!
2번, 두번째
- 본인 업무를 구박사에게 문의(구글링)
- 잡코리아, 사람인 본인의 업무에 맞는 해당 합격자소서
검색해서 따라해 보기
- 1번을 하고 + 구박사문의 하고 난 후 해당 직렬
의 전문용어를 녹여서 전문가처럼 쓴다
-> 그 쯤 되면 뭘 적어야 할지 감이 옴
-> 그럼 자신감이 생김
-> 검색예시)ㅇ성, 영업관리 업무, ㅇㅇ항공 승무원 업무
ㅇㅇ화학 인사팀 업무 검색
3번, 세번째
- 그래서 나는 어떻게 나는 무엇을 왜 그렇게 하겠다를
전체적으로 자소서에 녹이세요!
4번, 세번째
- 그래도 모르겠다? 관련업무의 합격자소서를 검색
- 따라서 하세요. 베끼지는 말고
5번, 오번째
- 그래도 모르겠다? 그 때는 우리플랫폼을 이용하여
질문건의, 자소요청등을 하세요.
아래는 참고 자소서 들
좋은 예)
3줄 ~ 4줄 단락으로 하는게 읽기 좋아 보이고
그리고 맨 윗줄 (시작줄은 한칸 띄고 글 작성 시작하세요)
소설어떻게 쓰는지 생각해보세요. 시작줄은 앞칸 하나 띄웁니다.
-> 내용이 좋아도 읽기 싫어요
저렇게 문단 문맥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일단 던져 버리고 싶죠 ㅎㅎ
소설을 생각해보세요 소설의 문단이나 문맥들이 어떻게 되어 있나 보세용
- 예시 -
1. 입사지원 동기와 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기술하시오.
[미수채권을 매출로 승화시키다!]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공급망관리, 거래처 관리, 매출 관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매출을 일으키는데 최적화하는 것이 사업을 운영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자금 상황을 고려한 적정 수량의 원재료 구매부터, 생산과 납기를 맞추는 과정까지 모든 분야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재고관리, 거래처와의 원만한 소통 경험, 영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며 익힌 문서작업 역량을 바탕으로 귀사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지원하는 분야에서 거래처의 미수채권 회수 과정 중 거래처의 자금 활동을 원활하게 시키기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 및 기획, 전략과 온라인 마케팅(블로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기획) 등 온라인 커머스 활동으로 얻게 된 해당 거래처의 사업상 소득으로 미수채권을 회수함과 거래처의 돈독한 관계 형성을 맺고 추가 거래처 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과정 중에 인플루언서들을 모집하여 진행하는 마케팅 광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매니아층이 모여있는 모임 카페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냄으로써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인 경험을 진행해 보며 다방면으로 도전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쓰면 완료 ㅎㅎ
업무에 대한 이해 또는 대충이래도 감을 잡아야 합니다.
1번, 첫번째
(자소는 1번에 안 끝납니다. 3~4번 가야 최종됩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토리텔링 해야해요
한마디로 기승전결이 있어야 해요
-> 나 아니면 안되는 그 무엇, 나만의 매력이 있는 어떤 끌리는 자소서를 쓰라는 말입니다.
-> 내 얘기 그만 쓰세요..성실한 인재, 소통있는 인재, 확실한 인재, 현장능력 있는 인재?
-> 뜨뜨미지근한 저런거 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업무파악 부터 해서 쓰세요
-> 내가 지원하는 업무파악부터
-> 제가 검색했을땐 거의 다 나오던데요. 네이버 말고 구글 검색하세요
-> 해당 업무를 하려면 무엇을 일단 알고 있어야 하는지?
-> 생산설비를 잘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기계, 공업, 가스, 전기 등등? 그 내용을 쓰세요)
-> 회계를 잘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재무제표 분석, 차변 대변 등등
-> 행정이면 무슨 행정인지? (사무행정, 일반행정, 회계행정, 경영행정 등등?)
본인의 지원업무와 그 회사
-> 한마디로 자기직렬의 '역할' 검색 또는
-> 자기 직렬의 '해야할 일' 검색 또는
- 2019년 사업계획,영업계획,사업비전,영업목표,성과 등
- 본인의 업무와 연계점을 찾아 서술
-> 이해하기 쉽게 연애편지 쓴다 생각하고
-> 그 여자나 남자(회사)가 너무 좋은데 사귀고 싶은데 그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이 무슨 꽃,음식,색깔,집은 어딘지 알고나서 접근하면
친해지기도 쉽고 뭔가 좀 쉽잖아요.
-> 회사나 기관도 마찬가지로 그런 관점으로 그 회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회사에 대한 기업분석
->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에 해당
(모든 질문은 하나의 대분류로 연결 되고 그 대분류는 다시
모든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무네 1번이 제일 중요)
-> 알리오, 다트에서 해당 회사의 분기보고서 등의 참고!
2번, 두번째
- 본인 업무를 구박사에게 문의(구글링)
- 잡코리아, 사람인 본인의 업무에 맞는 해당 합격자소서
검색해서 따라해 보기
- 1번을 하고 + 구박사문의 하고 난 후 해당 직렬
의 전문용어를 녹여서 전문가처럼 쓴다
-> 그 쯤 되면 뭘 적어야 할지 감이 옴
-> 그럼 자신감이 생김
-> 검색예시)ㅇ성, 영업관리 업무, ㅇㅇ항공 승무원 업무
ㅇㅇ화학 인사팀 업무 검색
3번, 세번째
- 그래서 나는 어떻게 나는 무엇을 왜 그렇게 하겠다를
전체적으로 자소서에 녹이세요!
4번, 세번째
- 그래도 모르겠다? 관련업무의 합격자소서를 검색
- 따라서 하세요. 베끼지는 말고
5번, 오번째
- 그래도 모르겠다? 그 때는 우리플랫폼을 이용하여
질문건의, 자소요청등을 하세요.
아래는 참고 자소서 들
좋은 예)
3줄 ~ 4줄 단락으로 하는게 읽기 좋아 보이고
그리고 맨 윗줄 (시작줄은 한칸 띄고 글 작성 시작하세요)
소설어떻게 쓰는지 생각해보세요. 시작줄은 앞칸 하나 띄웁니다.
-> 내용이 좋아도 읽기 싫어요
저렇게 문단 문맥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일단 던져 버리고 싶죠 ㅎㅎ
소설을 생각해보세요 소설의 문단이나 문맥들이 어떻게 되어 있나 보세용
- 예시 -
1. 입사지원 동기와 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기술하시오.
[미수채권을 매출로 승화시키다!]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공급망관리, 거래처 관리, 매출 관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매출을 일으키는데 최적화하는 것이 사업을 운영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자금 상황을 고려한 적정 수량의 원재료 구매부터, 생산과 납기를 맞추는 과정까지 모든 분야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재고관리, 거래처와의 원만한 소통 경험, 영업 프로세스를 정리하며 익힌 문서작업 역량을 바탕으로 귀사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지원하는 분야에서 거래처의 미수채권 회수 과정 중 거래처의 자금 활동을 원활하게 시키기 위해 온라인 시장 진출 및 기획, 전략과 온라인 마케팅(블로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기획) 등 온라인 커머스 활동으로 얻게 된 해당 거래처의 사업상 소득으로 미수채권을 회수함과 거래처의 돈독한 관계 형성을 맺고 추가 거래처 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과정 중에 인플루언서들을 모집하여 진행하는 마케팅 광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매니아층이 모여있는 모임 카페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냄으로써 마케팅에 관한 포괄적인 경험을 진행해 보며 다방면으로 도전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